비아그라 시판

비아그라 시판
안녕하십니까 처음 비아그라 시판된 이후에 한 10년 정도 지났을 때인가요 한약방에서 이 비아그라를 환약으로 만들어서 이제 자판기를 만들어서
전국에 깔아서 이제 팔았습니다.
그래서 수억어치를 이제 팔다가 이제 단속에 걸려 가지고 비아그라 성분의 환약 뭐 시알리스 성분의 환약등이 다 들통이 났죠.
그동안에 이제 한약재 중에서 정력제다 한 것들이 비아그라하고 시알리스를 갈아서 환약으로 만들어서 이제 자판기로 팔다가 이제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뭐 모텔에서도 팔고 뭐 전국적으로 아주 뉴스에 보도가 되고 그랬죠. 얼마 전에 젊은 영국 변호사 한 분을 제가 이제 알게 됐는데 그 자기가
학생 때 주위에 여러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영국에서도 젊은 남성들이 비뇨기과 의사를 찾아가서 비아그라 처방을 받는 사례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어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저도 이제 비뇨기과에서 하면서 이게 젊은 사람들에서 노출이 되면 안 되는 약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영국의 실정이 어떠냐 그랬더니 비뇨기과 의사들이 자존감도 없고 하도 너무 많이 오니까 우리 이제 자판기를 영어로 이제 랜딩 머신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영국 비뇨기과 의사는
밴딩 머신이다 비아그라 자판기 의사다 뭐 이런 별칭이 붙었다 뭐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벌써 제가 여러번에 걸쳐서 시민성 발기부전 젊은 남성에서의 성적인 체온계 좀 뜨거워져 있는 남성 이런 분들에 대한 비아그라 처방이 위험한 경우 금기인 경우를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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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매일 만나게 되는 20~30대 남성들에 대한 경각심을 위해서 말씀을 드린다 그러면 청소년기서부터 너무 강한 혼자 자극하는 그 자위행위의 강도에 의해서 감각의 역치가 한껏 이렇게 올라가 있어서 지루증이 동반이 됐다든지 감각장애로 성기능 장애 아주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여기저기 비뇨기과를 다니면서 제가 강직도가 유지가 잘 안 돼요.
얘기를 하고 뭐 여러 번 몇 년에 걸쳐서 이렇게 약을 받게 되면 나중에
아주 중증에 감각장애 환자나 성기능장애 환자로 발전될 수 있다는 거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을 꼭 한번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30대 결혼을 앞두었거나 오래 사귄 여성하고 성관계 횟수는 줄었는데 뭐 강직도도 줄어들었다 뭐 이런 30대 중후반의 남성들에서도 젊었을 때부터 지속하고 있는 매일 반복되는 혼자 자극하는 뭐 자위행위라던지 성적인 체온계가 이렇게 뜨거워져 있는 분들에서 금욕 기간과 자극의 그 강도를 낮춰서 자기 성 상대자와의 그 성관계 그 선택과 집중을 해서 약물에 노출 없이 치료가 가능한 분들이 비뇨의학과에 찾아오셔서 비뇨기과 의사를
우리나라에서조차도 비아그라 자판기로 이용하시려고 하는 그런 분들이 너무 많이 찾아오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자기 자신의 건강 문제가 있다든지 다른 약물에 대한 상담을 통해서 우리 성기능의 회복을 꾀하거나 부족한 운동 여러가지 생활습관을 교정해서
성기능을 개선시키려고 하는 것이 저희 비뇨기과 의사들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면인데 젊은 그 영국 변호사 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저도 좀 반성을 하고 앞으로 좀 더 깊이 있는 환자와의 성상담을 통해서 더 이상 비뇨기과가 비아그라 자판기 역할을 하는 의사가 돼서는 안 되겠다는 그런
반성과 함께 각오를 또 새롭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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